손님이 나간 이후 바닥까지 깨끗하게 정리하시는 이모님
일단 도착해서 주문할께요 하면 저 멀리서 이모님께서 “한마리 드릴까요?” 라고 하신다. 기본 주문입니다.
사용감이 느껴지는 큰 냄비.
떡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조리 끝! 시식 시작~
물김치는 옛날 할머니 댁에서 먹던 그 맛을 느낄 수 있어요~
다대기는 기본으로 가져다 주시는데 새로 담아다주시는게 정말 좋았어요.
닭에 베어있는 소금간이 정말 맛있었다. 백숙처럼 나오는데 따로 소금을 찍을 필요가 없다.
하지만 닭이 예전보다 조금 질긴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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